삼성그룹이 내달 6일부터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올해 공채는 종전과 달리 그룹 차원에서 한꺼번에 선발하지 않고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다만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같은 날 한꺼번에 치른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런 형태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6∼15일 삼성채용 홈페이지(www.samsug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다른 계열사들은 저마다 일정대로 채용을 진행하되, 지원서 접수창구는 지원자들의 혼선 방지 등을 위해 예년처럼 삼성채용 홈페이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다만 GSAT는 모든 계열사가 10월 22일 한꺼번에 치르기로 했다. 채용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SK그룹과 LG그룹도 내달 초부터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SK그룹은 올해도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뽑는다. 재계에선 SK그룹이 이르면 1일, 늦어도 4일께 채용 안내 사이트인 'SK커리어스(www.skcareers.com)'에서 원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그룹은 계열사별로 공채를 진행한다. LG화학은 내달 1~15일 지원서를 접수하고, LG전자는 같은 달 4~15일 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LG그룹의 인·적성 검사는 10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올해 공채는 종전과 달리 그룹 차원에서 한꺼번에 선발하지 않고 계열사별로 필요 인력을 선발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다만 삼성그룹 직무적성검사(GSAT)는 모든 계열사가 같은 날 한꺼번에 치른다.
30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이런 형태의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계획을 수립해 시행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다음달 6∼15일 삼성채용 홈페이지(www.samsugcareers.com)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다른 계열사들은 저마다 일정대로 채용을 진행하되, 지원서 접수창구는 지원자들의 혼선 방지 등을 위해 예년처럼 삼성채용 홈페이지로 일원화하기로 했다. 다만 GSAT는 모든 계열사가 10월 22일 한꺼번에 치르기로 했다. 채용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SK그룹과 LG그룹도 내달 초부터 올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SK그룹은 올해도 그룹 공채 형태로 신입사원을 뽑는다. 재계에선 SK그룹이 이르면 1일, 늦어도 4일께 채용 안내 사이트인 'SK커리어스(www.skcareers.com)'에서 원서를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LG그룹은 계열사별로 공채를 진행한다. LG화학은 내달 1~15일 지원서를 접수하고, LG전자는 같은 달 4~15일 원서를 받을 예정이다. LG그룹의 인·적성 검사는 10월 14일로 예정돼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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