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종합문구기업 모닝글로리와 손잡고 농심 스낵 브랜드를 디자인한 캐릭터 노트(사진)를 다음 달 1일 선보인다.
제품은 '새우깡' '바나나킥' '오징어집' '닭다리' '포스틱' 등 인기 스낵 브랜드를 포함해 총 6종으로 나왔다. 각 제품의 디자인과 캐릭터를 만화 기법으로 재미있게 표현한 게 특징이다.
노트는 총 5만권으로 한정 제작됐으며, 전국 모닝글로리 직영점을 비롯해 대형 문구점 등에서 살 수 있다. 농심은 이중 1만권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기부해 신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은 지난해 농심 공식 페이스북에 노트와 스낵 제품 패키지를 합성한 콘텐츠를 올린 뒤 5600명 이상이 '좋아요'를 누르고, 500여 명이 출시를 원한다는 댓글을 남김에 따라 노트를 기획했다. 농심은 노트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1∼5일 페이스북 '친구태그'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심 페이스북 페이지에 노트를 함께 사용하고 싶은 친구를 태그한 사람 중 추첨을 거쳐 노트 6종을 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