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다음달 초 서울 잠원동 신반포 한신 6차를 재건축해 짓는 신반포 센트럴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가 425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반포6차 재건축 조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분양가를 이 수준에서 책정하기로 했다. GS건설은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 절차를 밟고 있으나 아직 최종 통과는 못했다.
HUG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관련 규모별 세대수에 대한 내용에 경미한 오류가 있어 자료를 수정해서 서류를 제출할 걸로 안다"며 "아직 분양보증 발급은 안 됐고 빠르면 31일에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UG가 분양보증을 발급하면 GS건설은 서초구청에 분양 승인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보통 사흘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 주말로 잡혀 있던 견본주택 개관 시기 및 다음 주 중으로 계획된 청약 일정은 조정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신반포 센트럴자이 평균 분양가가 4600만∼47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정부가 8.2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고분양가 책정 관행에 제동을 거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에 회사와 조합이 논의를 벌인 끝에 분양가를 당초 예상보다 낮췄다.
신반포 센트럴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 4250만원은 지난해 12월 잠원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신반포 리오세트 분양가를 보증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HUG는 강남, 서초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 사업장의 분양가를 산정할 때 1년 내 인근에서 분양한 단지가 있으면 그 평균 분양가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1년 이내 인근에서 분양한 사업장이 없으면 분양한 지 1년이 넘은 단지 평균 분양가의 110%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하도록 하고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반포6차 재건축 조합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분양가를 이 수준에서 책정하기로 했다. GS건설은 현재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 절차를 밟고 있으나 아직 최종 통과는 못했다.
HUG 관계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관련 규모별 세대수에 대한 내용에 경미한 오류가 있어 자료를 수정해서 서류를 제출할 걸로 안다"며 "아직 분양보증 발급은 안 됐고 빠르면 31일에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UG가 분양보증을 발급하면 GS건설은 서초구청에 분양 승인 신청을 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 보통 사흘이 소요된다. 이에 따라 당초 이번 주말로 잡혀 있던 견본주택 개관 시기 및 다음 주 중으로 계획된 청약 일정은 조정될 수 있을 전망이다.
당초 시장에서는 신반포 센트럴자이 평균 분양가가 4600만∼47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정부가 8.2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고분양가 책정 관행에 제동을 거는 분위기가 형성됐고 이에 회사와 조합이 논의를 벌인 끝에 분양가를 당초 예상보다 낮췄다.
신반포 센트럴자이의 3.3㎡당 평균 분양가 4250만원은 지난해 12월 잠원동에서 분양한 래미안 신반포 리오세트 분양가를 보증 기준으로 삼은 것이다. HUG는 강남, 서초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 사업장의 분양가를 산정할 때 1년 내 인근에서 분양한 단지가 있으면 그 평균 분양가를 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만약 1년 이내 인근에서 분양한 사업장이 없으면 분양한 지 1년이 넘은 단지 평균 분양가의 110%를 초과하지 않는 수준으로 책정하도록 하고 있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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