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과학적인 행정체계 구축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법률을 제정하고 오는 2019년까지 다부처 정책 수립과 사회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을 지원하는 공공빅데이터센터를 설치한다. 또 공공기관 등에서 생성된 데이터의 불일치와 중복 문제를 표준화하고 국정과제의 데이터 연관성을 파악하는 정부통합 데이터 플랫폼 정보화전략계획도 수립한다.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청은 30일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 민·관 합동 빅데이터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빅데이터 TF 공동팀장인 심보균 행안부 차관과 김용수 과기정통부 2차관, 황수경 통계청장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행안부는 2021년까지 112개 분야 지능형·융합형 공공데이터를 구축·개방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인공지능, 의료영상 등 15개 분야 국가데이터를 개방하고 창업 콜라보 프르젝트, 창업 경진대회 등을 열어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TF는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과학적인 정책 결정 지원을 위해 공공빅데이터 설치와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공공분야의 지능형·융합형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해 민간과 공공이 긴밀한 협업관계를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체계를 마련해 스마트한 정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청은 30일 서울 태평로1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30 민·관 합동 빅데이터 전담반(TF)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빅데이터 TF 공동팀장인 심보균 행안부 차관과 김용수 과기정통부 2차관, 황수경 통계청장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학계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행안부는 2021년까지 112개 분야 지능형·융합형 공공데이터를 구축·개방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인공지능, 의료영상 등 15개 분야 국가데이터를 개방하고 창업 콜라보 프르젝트, 창업 경진대회 등을 열어 공공데이터 활용기업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TF는 고품질 데이터 개방과 과학적인 정책 결정 지원을 위해 공공빅데이터 설치와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에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심보균 행안부 차관은 "공공분야의 지능형·융합형 빅데이터를 민간에 개방,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활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범정부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해 민간과 공공이 긴밀한 협업관계를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행정 체계를 마련해 스마트한 정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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