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30일 낮 12시 50분 구룡포 북동방 20해리에서 발생한 전복선박 K호 실종자 6명 중 4명을 수중수색 중 발견해 헬기로 이송했으나 모두 사망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해경구조대 25명, 해군잠수사 2명을 투입해 나머지 실종자 2명에 대한 수중수색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파도와 전복된 선박 아래 통발 및 어구줄로 인해 수중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현재 해경함정 13척·해경항공기 6대·해군고속정 2척·해군항공기 2대·어업지도선 및 민간어선을 동원돼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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