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정기국회 개회를 이틀 앞둔 30일 경기도 양평에서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열어 당내 결속을 다진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27일 전당대회에서 안철수 대표가 선출된 직후 열리는 첫 전체 행사로, 정기국회를 앞둔 만큼 관련 대책을 논의하는 동시에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국립외교원 최우선 교수와 표학길 서울대 명예교수 등을 초청해 외교·안보와 경제 분야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의원과 보좌진, 전문위원이 함께 참여하는 분과별 토론을 한 뒤 이를 토대로 당의 정기국회 전략을 발표한다.

국민의당은 워크숍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당직 인선과 대선평가 백서 공개 여부 등을 논의한다.

문혜원기자 hmoon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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