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불과 4시간이면 이동할 수 있는 필리핀은 신비한 배경을 품은 섬들과 다양한 리조트들이 있어 매년 휴가를 보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나라다. 여기에 동남아시아에서 우리나라와 가장 오랜 외교관계를 맺어온 친근한 협력국가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 필리핀 내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로 마약, 테러, 성매매 등 안 좋은 꼬리표가 붙어 안전하지 않다는 인식이 생기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필리핀 내에서도 20년간 살인,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발생률 0%를 자랑하며 서울보다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 지역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필리핀 내 '클락경제자유구역(Clark Freeport Zone:CFZ)'은 대통령직속기관인 '클락개발공사(Clark Development Cooperation:CDC)'가 지역을 직접 관할하기 때문에 어느 지역보다도 높은 안전을 자랑한다.
필리핀 클락은 인천국제공항에서 4시간 이내에 이동이 가능하며, 필리핀에서 가장 큰 섬인 루손섬에 위치해 있다. 지난 1991년 11월까지 89년간 美공군기지가 있었던 지역인 만큼 미군이 건설해 놓은 공항과 도로, 골프장, 위락시설, 주거시설 등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곳이다.
또한 도시 전체가 담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에 5개의 게이트를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다. 여기에 게이트마다 검문을 통과해야 하고, 24시간 경찰이 교대근무를 하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을 자랑한다.
강력범죄 제로 도시뿐만이 아니다. 클락개발공사에서 도시관리까지 담당해 유해시설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때문에 매연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청정도시로 최근 국내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생한 만큼 깨끗한 공기를 마시기 어려운 상황에서 클락은 최적의 대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렇다 보니 클락은 필리핀 루손섬 내 방문관광객 1위 도시로 관광객의 31%가 매년 이 곳을 찾고 있으며, 연 40만명의 한국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여기에 요코하마타이어,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반도체 공장), 풍산금속, STS반도체 등 823개 기업체(2015년 기준)가 기업활동을 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이처럼 최고의 안전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클락 내에 신규 아파트(콘도미니움) 단지가 들어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6월 클락 주거지역에서 분양하는 '더샵 클락힐즈'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로는 해외 '1호' 단지로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1층 5개동, Studio, 1~4Bed, Pent 타입으로 총 508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에는 인피니티 풀, 워터필드, 선셋데크, 비즈니스 센터, 피트니스&사우나, 도서관, 카페테리아, 퍼팅그린, 킨포크 가든 등 리조트급 커뮤니티시설들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꼽히는 필리핀 클락은 필리핀의 다른 지역과 달리 철통안전을 보장하는 지역으로 접근성이 높고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최적의 주거환경을 자랑한다"며 "클락에서도 가장 중심지에 조성되는 더샵 클락힐즈는 포스코건설의 첫 번째 해외분양단지로 높은 안정성까지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대로 372에 위치해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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