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관계자는 "분양형 호텔은 호텔의 브랜드, 운영사가 어떤 시스템으로 진행되느냐에 따라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사전에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며 "호텔 운영사의 경우 신생업체는 피하고, 기존에 운영했던 호텔들의 운영 시스템을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최근 분양형 호텔 중 '하워드존슨 제주'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 호텔은 세계 1위의 호텔그룹, 윈덤 산하로 전 세계 450여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90년 전통을 자랑하는 하워드존슨 호텔로, 윈덤 그룹의 객실 예약시스템과 하워드존슨의 앞선 호텔 운영 노하우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워드존슨이 속해 있는 원덤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7,342개의 호텔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호텔 그룹이다. 17개의 호텔 브랜드와 62만여 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올 3월부터 호텔 운영을 시작해 객실 가동률이 90%대를 유지하고 있어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호텔이 들어 선 '제주의 강남' 연동 일대는 40여 개의 호텔과 카지노가 있다. 쇼핑, 관광, 문화의 중심지로 관광호텔의 연 평균 객실 이용률은 80.4%대에 달한다.
이런 입지적 장점이 돋보이고, 우수한 교통 인프라까지 갖춰 만족도를 더한다. 교통의 편리함으로 고객유입이 한 층 더 편리한 호텔은 공항이 차로 5분 거리이며, 서부 관광도로 등 제주 일대 진출입이 쉽다.
도보 5분 거리에는 중화권 필수 관광명소인 바오젠거리가 있다. 바오젠거리는 160여 개의 상가와 문화시설, 맛집이 모여있는 쇼핑 명소로 신라면세점과 JDC면세점 등이 가까워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쇼핑중심지로 불리고 있다. JDC면세점의 경우 호텔 바로 옆에 들어서 호텔 이용객들의 편의성을 돕는데 일조한다.
또한 한 해 입장객 3만 7천여 명에 달하는 '더 호텔 카지노'가 호텔 바로 옆에 있다. 이를 통한 관광객 흡수에도 유리한 위치로 매력을 더한다.
특히 특화된 내부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바람의 언덕'을 모티브로 가장 안락한 공간으로 구성하는 데 중점을 뒀고, 침실과 거실이 나눠져 독립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했다. 총 13개 타입으로 다양하게 구성함으로써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급 호텔의 품격에 발맞춰 투숙객들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도록 모든 객실에 욕조를 설치했다. 더불어 호텔 1층에는 365일 공연과 전시, 휴식이 가능한 공원이 조성돼 있고, 호텔 정문 앞에 호텔 전용차로를 개설함으로써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이런 호텔의 계약자들에게는 현재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연간 10일 호텔 무료숙박 이용권 및 항공권이 제공되며 365일 계약자 컨시어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객실과 골프장을 연동해 아덴힐 리조트 골프장, 캐슬랙스 골프장을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 가능하다. 제주 렌터카 최대 75% 할인, 주요 관광지 우대 할인 혜택까지 주어진다.
한편, '하워드존슨 제주'는 지하 4층~ 지상 18층 총 464실 규모로 일대에서 가장 객실수가 많은 대규모 프리미엄급 호텔이다. 현재 완공되어 호텔 운영 중이며, 일부 회사 보유분 객실을 특별분양 중에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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