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네이버보다 높아
올 상반기 이동통신 3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는 신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16일 이동통신 3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이통사는 SK텔레콤이었다. SK텔레콤 직원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670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남자 직원은 7000만원, 여자 직원은 5000만원이었다. SK텔레콤의 평균 급여는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4500만원인 삼성전자나 5281만원인 네이버 보다 높았다.
상반기 KT 직원의 평균 급여는 39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0만원 늘었다. 남자 직원은 4000만원, 여직원은 35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4000만원으로 작년과 같았는데, 남자 직원은 4400만원, 여자직원은 2800만원이었다.
통신 3사 가운데 인력 증가 폭이 가장 큰 회사는 LG유플러스로,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기간제 포함)는 877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6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의 총직원 수는 4538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37명 늘었다. KT도 같은 기간 직원 수가 2만3516명에서 2만3551명으로 35명 늘었다.
평균 근속 연수는 KT가 20년으로 가장 길었고, SK텔레콤 12.2년, LG유플러스 7.5년 순이었다.
장윤원기자 cyw@
올 상반기 이동통신 3사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작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수는 신사업 추진 등의 영향으로 증가했다.
16일 이동통신 3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6월 직원들의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이통사는 SK텔레콤이었다. SK텔레콤 직원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6700만원으로 지난해와 같았다. 남자 직원은 7000만원, 여자 직원은 5000만원이었다. SK텔레콤의 평균 급여는 국내 기업 중 최고 수준으로, 4500만원인 삼성전자나 5281만원인 네이버 보다 높았다.
상반기 KT 직원의 평균 급여는 3900만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00만원 늘었다. 남자 직원은 4000만원, 여직원은 3500만원을 받았다. LG유플러스는 4000만원으로 작년과 같았는데, 남자 직원은 4400만원, 여자직원은 2800만원이었다.
통신 3사 가운데 인력 증가 폭이 가장 큰 회사는 LG유플러스로, 지난 6월 말 기준 직원 수(기간제 포함)는 8770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76명 증가했다.
SK텔레콤의 총직원 수는 4538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137명 늘었다. KT도 같은 기간 직원 수가 2만3516명에서 2만3551명으로 35명 늘었다.
평균 근속 연수는 KT가 20년으로 가장 길었고, SK텔레콤 12.2년, LG유플러스 7.5년 순이었다.
장윤원기자 c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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