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장치 업체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플래시 스토리지 '나이트로(Nytro) 5000 M.2 NVMe'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와 '나이트로 3000 SAS' SSD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씨게이트는 이번 신제품에 클라우드 환경을 비롯, 데이터센터의 최신 요구사항을 반영하는데 주력했다. 실제 나이트로 5000은 최대 2테라바이트(TB) 용량을 제공한다. 쓰기 성능은 전 제품과 비교해 2배 늘어난 6만7000 초당 읽고 쓰기 속도(IOPS)를 제공한다. 나이트로 3000 제품은 최대 15TB 용량과 2200MB/s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조지 크럼프 스토리지 스위스 애널리스트는 "씨게이트는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해 NVMe 및 SAS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며 "스토리지 시장의 끊임없이 늘어나는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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