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자치학회(학회장 임승빈, 이하 학회) 하계 학술대회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아주대학교에서 열린다고 행정안전부가 16일 전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형 지방자치의 모색과 신정부의 지방분권과제'라는 주제로, 학계를 비롯해 지방자치단체와 지자체 연구원 등이 참여해 지방분권에 관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논의한다.

행안부는 학회와 함께 '마을공동체를 통한 동네자치의 확산' 세션을 기획해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와 관련한 전략과 사례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주제는 곽현근 대전대 교수와, 민형배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이 맡아 발표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18일 지방자치학회 하계 학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감사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의 주무부처로서 토론회, 학술대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앞으로도 시민단체, 자치단체, 학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을 계속해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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