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북한 간 긴장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도 급하게 떨어지는 모습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2원 내린 1,134.5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14일 종가보다 4.2원 하락한 1,135.5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동안 북한과 미국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은 3거래일 동안 20원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미국이 북한과 대화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도 당분간 미국 행태를 지켜보겠다고 밝히면서 군사적 충돌 우려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여기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찬 회동을 하기로 하면서 시장 안정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화 매수세도 다소 힘을 잃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북한 리스크가 다시 커질 경우 언제든지 환율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지정학적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이날 삼성전자[005930]가 총 9천600억원을 배당하는데 이 중 상당액이 해외로 송금될 수 있고 외국인 주식시장 순매도세 흐름도 있어 환율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100엔당 1,025.6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0.20원)보다 14.58원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1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5.2원 내린 1,134.5원에 거래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지난 14일 종가보다 4.2원 하락한 1,135.5원에 장을 시작했다.
그동안 북한과 미국 간 군사 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환율은 3거래일 동안 20원 가까이 올랐다.
하지만 미국이 북한과 대화 노력을 계속하겠다는 의사를 보이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도 당분간 미국 행태를 지켜보겠다고 밝히면서 군사적 충돌 우려는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여기에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찬 회동을 하기로 하면서 시장 안정 방안이 나올 수 있다는 전망에 달러화 매수세도 다소 힘을 잃은 것으로 전문가들은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다만 북한 리스크가 다시 커질 경우 언제든지 환율이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지정학적 불안은 여전한 상황"이라며 "이날 삼성전자[005930]가 총 9천600억원을 배당하는데 이 중 상당액이 해외로 송금될 수 있고 외국인 주식시장 순매도세 흐름도 있어 환율 하락 폭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16일 오전 9시 12분 현재 100엔당 1,025.62원으로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0.20원)보다 14.58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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