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부동산시장이 각종 대형 교통호재로 범수도권화 되고 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까지 1시간~1시간 30분대로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강원도지역이 경기도권에 포섭될 정도로 가까워진 게 사실이다.

지난 달 개통한 동서고속도로(서울~양양)를 이용할 경우 서울까지 1시간대에 접근이 가능하고 동해고속도로(속초~양양~삼척)와 7번국도와 연결돼 강원도 곳곳으로 접근이 수월해졌다.

대중교통 환경도 대폭 개선된다. 지난 27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2018년 하반기부터 KTX(청량리~강릉)를 동해역까지 연장운행 할 수 있게 돼 서울에서 동해역까지의 이동시간을 대폭 감축시킬 전망이다.

올해 12월에 완공 예정인 경강선KTX노선의 운행계획에 따르면 경강선KTX를 통해 차량으로 서울에서 강릉과 동해까지의 소요시간이 각각 150분, 180분이 걸리던 이동시간을 강릉까지 약 80분, 동해까지 약 100분으로 대폭 단축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광역교통망 확충 이외에도 동해시는 동해항 3단계 개발사업과 묵호항 재개발사업 등 대형개발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갖추고 있어 미래가치도 높게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가 다양한 개발호재로 교통의 요지로 떠오르면서, 지역의 아파트시장도 활성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금호건설이 동해시 천곡동 일대에서 분양에 나서는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는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진 천곡동에 선보이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6층, 전용 64~84㎡, 총 672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동해시에서 가장 주거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는 천곡동에 들어서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인근으로 자연녹지가 풍부하며, 일부 세대에서는 동해바다 조망도 가능할 전망이다. 모든 가구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84㎡이하의 중소형으로 구성했고, 대부분의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고 판상형 구조를 갖춰 채광과 통풍에도 신경 썼다.

한편 '천곡 금호어울림 라포레'는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에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이달 동해시 천곡동 877번지에서 오픈 할 예정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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