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10일 울랄라랩과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의석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상무(왼쪽)과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가 파트너십 체결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제공.
펜타시큐리티시스템은 10일 울랄라랩과 보안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김의석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상무(왼쪽)과 강학주 울랄라랩 대표가 파트너십 체결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펜타시큐리티시스템 제공.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정보보안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대표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10일 울랄라랩(대표 강학주)과 스마트팩토리 보안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울랄라랩은 스마트팩토리 플랫폼 윔팩토리에 펜타시큐리티의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 솔루션을 적용해 스마트공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을 최소화한다.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는 데이터 수집부터 모니터링, 프로세스 제어를 통해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환경을 구축한다.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모듈을 설치해 디바이스 데이터의 무결성을 보장한다. 안전한 IoT 네트워크 환경을 구성해 네트워크 공격도 방어한다.

울라라랩의 윔팩토리는 산업 IoT 기기 기술과 클라우드 플랫폼 기술(SaaS),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기술을 집약한 스마트팩토리 플랫폼이다. 윔팩토리는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 기기와 클라우드 기반 통합관리 솔루션으로 이뤄져 있고, 공장 생산 라인에 울랄라랩의 IoT 장비를 설치하면 기존 설비의 교체 없이도 스마트팩토리로 전환 가능하다.

펜타시큐리티 이석우 사장은 "스마트팩토리에서는 데이터 수집과 제어의 단계에서부터 먼저 보안을 구축한 후 인터넷에 연결하는, 선 보안 후 연결이 중요하다"며 "울랄라랩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보다 안전하게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제어까지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은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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