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가 공장설립 지원 및 대행서비스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산단공 경기본부 경기공장설립지원센터는 11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설립을 위한 현황측량 및 환경 인허가 등 공장설립 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측량 지원을 하고 있다. 산단공 경기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가 공장설립 지원 및 대행서비스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산단공 경기본부 경기공장설립지원센터는 11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설립을 위한 현황측량 및 환경 인허가 등 공장설립 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론을 활용한 측량 지원을 하고 있다. 산단공 경기본부 제공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인화)가 공장설립 지원 및 대행서비스에서 괄목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된다. 산단공 경기본부 경기공장설립지원센터는 11일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공장설립을 위한 현황측량 및 환경 인허가 등 공장설립 대행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에는 공장입지 검토, 현황측량 구적도 설계도서 작성 등 일반측량, 환경성 검토 및 배출신고에 이르기까지 공장설립 일괄대행 체계를 갖췄다.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공장 인허가 비용절감과 행정편의 증진이 기대된다.

지난 상반기 화성 용인 수원 등 경기 남부 지역에서 80여 건의 공장설립 상담을 통해 공장설립 승인절차를 대행한 결과 총 44건의 설립승인을 완료한 바 있다. 측량업무 지원은 지난 3월말 서비스를 시작해 현재까지 8건을 대행했고 환경 인허가는 총 29건을 대행 완료했다.

최근 경기공장설립지원센터는 드론을 시범 도입해 인허가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지상측량에 의한 인허가 도서 제작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드론을 활용할 경우 짧은 시간에 넓은 지역을 촬영할 수 있어 비용절감과 서비스 품질 향상이 기대된다.

건설용 자재를 생산하는 A사의 경우, 센터의 공장설립 일괄대행 서비스를 통해 개발행위허가, 농지·산지전용에 필요한 현황측량(드론 촬영), 실측현황도·설계도면·피해방지계획도 작성 등 무료지원을 받아 약 2500만 원의 인허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산단공 정인화 경기지역본부장은 "경기공설센터는 경기도 내 중소기업 창업과 공장설립을 촉진하기 위해 97년 개설돼 20여년간 운영 중"이라며 "그간 공장설립 관련 절차를 무료로 대행함으로써 제조업 활력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을 측면 지원했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많은 중소 제조기업이 공장설립 인허가 문제로 애로를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라며 "기업이 고유사업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공장설립지원센터가 입지 타당성 검토, 현황측량, 환경 인허가 대행 등 다각적인 공장설립 서비스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단공 경기본부의 공장설립지원센터는 경기남부 11개 시(시흥 군포 의왕 안산 수원 이천 용인 오산 화성 평택 안성)를 담당하며, 해당 지역 내 공장의 신증설, 업종 변경, 창업, 환경 인허가, 각종 측량업무 등 공장설립 무료대행을 희망하는 기업인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동산로 57)를 방문하거나 전화(070-8895-7532, 7537, 753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한국산업단지공단은 공장설립 온라인지원 시스템 팩토리온(www.femis.go.kr)을 개설해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 안내, 공장설립 민원신청, 공장등록증 발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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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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