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SK에너지 울산 컴플렉스(Complex) 직원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골목길 벽화를 그리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11일 SK 울산 컴플렉스 임직원과 가족 봉사자 50여명은 400m에 이르는 선암동 하개마을 골목길 담장에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하개마을 벽화 그리기는 SK 울산 컴플렉스가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낙후지역 환경개선사업 중 하나다. SK 울산 컴플렉스는 한국 해비타트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하개마을 주거환경 개선사업, 주거환경이 열악한 남구 지역 독거 노인 세대 등에 대한 사랑의 집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 28일에도 SK 직원과 가족 40명이 더위와 싸우며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지난달 10일 담장 청소작업으로 시작된 하개마을 벽화 그리기 작업은 2주간에 걸친 흰색 페인트 도장과 벽화 도안, 밑그림 그리기, 벽화 채색 등 총 40일간의 작업을 거쳐 오는 19일 최종 완성된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SK울산컴플렉스(Complex) 임직원과 가족들이 11일 울산 선암동 하개마을 골목길을 찾아 벽화 그리기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SK에너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