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갑을메탈은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157억원, 영업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영업이익은 420% 증가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7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 55% 늘었다.
갑을메탈은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64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영업이익(91억원)의 70%를 넘어선 만큼 올해 사상 최대 이익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메탈사업부의 재무구조 및 체질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확대해 가는 중이다"며 "연구개발 투자 증대를 통해 자동차 부품을 지속 개발하는 한편, 전장사업부도 안정적인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