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수연 기자]네이버가 협력업체 금융 지원을 위해 2억5000만원을 출자했다.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신용보증기금과 동반성장 협약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2억5000만원을 출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네이버 출연금의 12배인 총 30억원의 협약보증을 네이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 기업당 최대 1억원씩이다.
협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리기 어려운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기업과 신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보증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140여개 주요 파트너사를 불러 개최한 '파트너스 데이'에서 협약보증을 골자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는 협약보증 외에도 계약이행·하자이행 보증보험에 대한 수수료를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과 건강검진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판로 확대 프로그램 등도 전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11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달 말 신용보증기금과 동반성장 협약보증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고 2억5000만원을 출자했다.
신용보증기금은 네이버 출연금의 12배인 총 30억원의 협약보증을 네이버 협력사를 대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한 기업당 최대 1억원씩이다.
협약보증은 금융기관으로부터 돈을 빌리기 어려운 협력사를 대상으로 대기업과 신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보증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달 140여개 주요 파트너사를 불러 개최한 '파트너스 데이'에서 협약보증을 골자로 하는 상생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네이버는 협약보증 외에도 계약이행·하자이행 보증보험에 대한 수수료를 지원하고, 경영 컨설팅과 건강검진 지원, 온·오프라인 교육, 판로 확대 프로그램 등도 전개할 계획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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