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오픈한 '양준혁의 레전드 야구교실' 1호점에서 야구교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지난달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오픈한 '양준혁의 레전드 야구교실' 1호점에서 야구교실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스 선수 양준혁 야구해설위원이 모친상을 당했다.

양준혁 소속사 nhemg는 11일 공식입장을 통해 "양준혁의 어머니께서 지난 10일 오후 9시 향년 7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양준혁은 부고를 접한 이후 깊은 슬픔 속에 대구에 마련된 빈소로 향했다"고 전하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전했다. 빈소는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파티마 병원 장례식장이다. 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nhemg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양준혁씨 소속사 nhemg입니다.

양준혁씨의 어머님께서 10일 오후 9시 75세 폐렴 말기로 별세하셨습니다. 양준혁씨는 부고를 접하고 깊은 슬픔에 빠져있으며, 현재 대구 동구 신암동에 위치한 빈소를 지키고 있습니다.

향후 일정은 장례를 모두 마친 후 다시 말씀드릴 예정이며, 슬픔에 잠긴 양준혁씨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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