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타이타닉' 커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세기폭스코리아 제공>
영화 '타이타닉'에서 죽음을 뛰어 넘는 사랑의 연기를 펼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2)와 케이트 윈슬렛(41)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미국 주간지 스타는 최신호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7월 26일 프랑스의 남부 휴양지인 생트로페의 고급 빌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특히 두 사람이 수영장에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1998년에 개봉한 '타이타닉'으로 만나 오랜 시간 우정을 유지해왔다. 이후 영화 '레볼루셔너리 로드'에서도 커플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미국의 가십 검증 전문 매체 가십캅은 두 사람의 열애설에 대해 반박했다. 디카프리오 최측근의 말을 빌려 "진실이 아니다. 커버에 두 사람의 사진을 실은 매체는 판타지를 팔고 싶어 하는 잡지에 불과하며 두 사람은 수년 째 친구 사이"라고 전했다.백승훈기자 monedie@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