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MS(대표 고순동)는 비즈니스서비스 기업 메타넷(회장 최영상)에 클라우드 기반의 업무시스템 '오피스365'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메타넷은 대우정보시스템, 코마스, 누리솔루션, 유티모스트INS 등 컨설팅과 기술 부문 8개 계열사 임직원 1200여명이 오피스365를 사용하고, 향후 비즈니스서비스 부문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피스365는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아웃룩은 물론 메일, 일정관리, 메신저, 온라인미팅 등 다양한 기능을 월이용료를 내고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한다. 사용자는 클라우드에서 문서 작성, 저장, 공유하고 시간과 장소, 기기와 관계없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이태하 대우정보시스템 사장은 "메타넷 계열사 간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바탕으로 클라우드와 모바일 기반의 지식 업무공간을 구현해 업무생산이 크게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고순동 한국MS 대표는 "클라우드를 바탕으로 제공되는 오피스 365의 강력하고 신뢰할 수 있는 SW도구세트로 메타넷의 모든 계열사와 부서, 직원이 디지털 전환에 나갈 바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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