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발몽 @아쿠아리스 스파’ 선봬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28층에 위치한 아쿠아리스 스파가 30년간 스위스 메디컬 클리닉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명품 스파 브랜드 발몽을 '발몽@아쿠아리스 스파'라는 브랜드로 서울 서남부권에서 유일하게 선보다고 7일 밝혔다.

아쿠아리스 스파는 발몽을 대표하는 에너지 리추얼 라인을 우선 내놓는다. '발몽@아쿠아리스 스파'는 빙하수의 생명력으로 피부에 젊음의 에너지를 되찾아주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4가지 페이셜 트리트먼트로 구성돼있다.

발몽@아쿠아리 스파는 다른 페이셜 트리트먼트 혹은 바디 마사지와 함께 결합해 발몽 베스트셀러 제품을 3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120분 동안 발몽 최고의 스파 트리트먼트를 종합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발몽 베스트셀러 제품을 이용해 즉각적인 톤업 효과를 선사하는 90분 동안의 페이셜 트리트먼트부터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선사하는 발몽 트리트먼트까지 선택할 수 있다.

발몽은 스위스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셀룰라코스메틱의 최신 기술로 즉각적이고 지속적인 효과를 내는 안티에이징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아쿠아리스 스파가 발몽을 서비스함으로써 서울 서남권 지역에서도 발몽의 명품 스파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가격은 22만원(세금 포함)부터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