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유롭게 콘텐츠를 만들어 공유할 수 있는 1인 방송시대에 맞춰 값비싼 장비없이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비디오와 오디오 등을 결합해 고화질의 방송을 생중계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이 개발되고 있다. 6일 서울 용산구 볼트마이크로 본사에서 직원들이 '카메라파이 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유튜브로 고화질 생중계 콘텐츠를 송출하고 있다.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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