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여름휴가를 떠나지 못한 시민을 위해 기획한 '잠수교바캉스'를 취소한다고 4일 밝혔다.
잠수교바캉스는 잠수교에 모래사장을 만들고 워터슬라이드 설치해 시민에게 휴가장소를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그러나 당초 계획한 지난달 28∼30일 행사가 집중호우 예보로 이달 11∼13일로 연기됐고, 최근 행사 주관사가 축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결국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잠수교바캉스가 우천 등의 변수가 생기면서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잠수교바캉스는 잠수교에 모래사장을 만들고 워터슬라이드 설치해 시민에게 휴가장소를 제공하는 여름 바캉스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그러나 당초 계획한 지난달 28∼30일 행사가 집중호우 예보로 이달 11∼13일로 연기됐고, 최근 행사 주관사가 축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면서 결국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박기용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잠수교바캉스가 우천 등의 변수가 생기면서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게 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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