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루션 서비스업체 오픈박스연구소(대표 김종호)는 구글 드라이브·포토·팀드라이브, 원드라이브, 드롭박스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는 '레이드라이브'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구글, MS 등의 클라우드를 이용하려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해 불편했다. 하지만 레이드라이브를 설치하면 다양한 클라우드를 한 번에 관리해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로그인할 필요가 없다. 레이드라이브는 캐시 방식으로 필요한 파일만 내려받아 하드디스크 용량 사용을 크게 줄인 것도 특징이다.

김종호 오픈박스연구소 대표는 "각 업체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는 단순한 저장소 위주의 기능을 제공하지만, 레이드라이브는 사용자의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클라우드의 활용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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