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오픈소스 기업 레드햇은 최신 리눅스 플랫폼 버전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RHEL 7.4)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7.4는 복잡한 IT 환경을 간소화하는 자동화 기능을 비롯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의 워크로드 보안과 성능을 대폭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물리적 서버, 가상머신, 하이브리드, 퍼블릭·멀티 클라우드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IT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유연한 운영체제를 제공한다.

또한 IT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플러그앤플레이 기기에 보관된 데이터의 유출과 입력을 제한하는 특정 사용자의 권한에 대한 강력한 제어기능을 제공하고, 주요 이벤트에서 추가정보를 수집하고 대량의 기록을 해석하는 향상된 감사기능을 통해 보안성능을 높였다.

짐 도튼 레드햇 플랫폼 비즈니스 유닛 부사장은 "RHEL 7.4는 모든 구축 방법을 지원할 뿐 아니라 한층 강화된 새로운 보안 기능, 향상된 성능을 제공해 이기종 환경의 데이터 센터의 복잡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자동화 기능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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