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김범경씨 대상 수상
[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효성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한양대학교 김범경씨가 제안한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은 사용자가 걸으면서 압전(압력을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 원리)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자기유도 방식으로 전자기기를 충전한다는 아이디어다. 에너지원 생산 방식이 친환경적이고, 수상자가 이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까지 하는 등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한동대 이동영·한정현씨의 '제올라이트 필터를 적용한 브레이크 패드 집진 장치'를 선정했다.
이밖에 홍익대 오미르씨의 '저전력 무냉매 냉풍기', 한국해양대 안수본씨의 '폐열에너지 회수 아이디어', 가천대 이호욱씨, 인하대 권한울씨의 '스마트 친환경 쓰레기통'에 각각 우수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팀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양지윤기자 galileo@
[디지털타임스 양지윤 기자] 효성은 지난 6월부터 진행한 '친환경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한양대학교 김범경씨가 제안한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을 대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무선 전자기기 충전 신발은 사용자가 걸으면서 압전(압력을 가하면 전압이 발생하는 원리)으로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자기유도 방식으로 전자기기를 충전한다는 아이디어다. 에너지원 생산 방식이 친환경적이고, 수상자가 이 아이디어를 특허 출원까지 하는 등 실현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최우수상은 한동대 이동영·한정현씨의 '제올라이트 필터를 적용한 브레이크 패드 집진 장치'를 선정했다.
이밖에 홍익대 오미르씨의 '저전력 무냉매 냉풍기', 한국해양대 안수본씨의 '폐열에너지 회수 아이디어', 가천대 이호욱씨, 인하대 권한울씨의 '스마트 친환경 쓰레기통'에 각각 우수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700만원, 최우수상 400만원, 우수상 3팀 각각 2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효성그룹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또는 가점부여 혜택이 주어진다.
양지윤기자 galil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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