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임성형은 크게 앞트임, 밑트임, 뒤트임 등이 있으며 개인의 눈 상태에 따라 각각의 방법을 적용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뒤트임은 자연스럽게 눈이 커지는 효과와 눈꼬리 모양도 개선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인기다. 반면 수술 후 검정색 실밥이 육안으로 보이고 붓기나 멍으로 인해 2~3주 가량의 회복기간이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다.
또한 뒤트임은 재발 혹은 부작용으로 실패하는 사례가 가장 많은 트임성형이기도 하다. 뒤트임을 무리하게 시행하면 눈 외측에 붉은 살이 노출되어 보이거나 눈꼬리가 ㄷ자 모양으로 변형될 수 있다. 또한 절개한 외안각 부분에 흉터가 생기는 경우도 있다.
뒤트임 성형의 한계와 부작용 위험을 줄인 캔디트임 수술법은 뒤트임과 밑트임을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법으로 겉으로 보이는 실밥이 없어 일상생활이 바로 가능하고 결막 노출이나 흉터 발생, 유착 증상 등의 부작용 우려가 적다.
캔디트임은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개인 맞춤성형이 가능하며 양쪽 눈 모양에 맞춰 트임 정도를 조절해 짝눈도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트임성형은 눈의 가로와 세로 길이, 검은 눈동자의 노출 정도까지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한 후 본인에게 꼭 필요한 수술을 적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과도한 밑트임, 뒤트임 수술은 결막의 노출, 삼백안, 재유착 등의 부작용을 유발하고 부자연스럽고 어색한 느낌 등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이 필요하다.
(도움말 : 케이성형외과 김상헌 대표원장)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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