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하는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1년부터 6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신입사원은 책상과 붙박이책장 설치, 표면 사포 작업, 도서진열, 공사자재 정리·청소 등의 봉사를 펼쳤다.
한화건설은 신입사원의 사회적 책임의식과 근무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수 교육프로그램에 봉사활동을 배치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민규 신입사원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활성화된 한화건설에 입사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어떤 업무를 맡더라도 열심히 하는 신입사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신입사원들은 현장에서 7주간 교육을 받고 현업에 배치된다.
한편 한화건설은 서울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어린이재단, 성동장애인복지관, 강화 성안나의 집 등과 연계를 맺고 지난해 100여 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에 20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2000여 명 이상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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