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오는 8월 1일부터 2박 3일간 부산시 일원에서 '제7회 한국119소년단 여름방학 캠프'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소방청 119생활안전과 주최로 전국에서 선발된 330여명의 119소년단 대표 학생들이 참여한다.

어릴 때부터 안전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안전퀴즈대회 △해양안전체험 △재난안전체험 △요트체험 등 다양한 실습 위주의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김홍필 소방청 119구조구급국장은 "119소년단원들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주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종진기자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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