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기준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분양가격은 ㎡당 298만4000원으로 전월 대비 1.24%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6월 말에도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은 301만2000원으로 전월보다 0.96% 상승했다.
분양가가 높아지면서 분양 시장에서는 착한 분양가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가 청약 성적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대구에서는 태왕의 '앞산 태왕아너스'가 1순위 청약 접수를 6일 진행한 결과, 25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당해 총 3만2천217명이 몰려 평균 125.8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를 앞세웠다.
부동산 전문가는 "계속된 아파트 분양가 상승으로 서울에서 내 집 마련이 점점 어려워지면서 수도권 외곽으로 밀려 나가는 수요자가 많아지고 있다"며 "자금이 부족한 실수요자들은 서울 접근성이 좋은 경기권의 역세권 아파트를 노려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 북부권에서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가 조합원을 모집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양주시 덕정동 일대에 들어서는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는 지하 2층 ~ 지상 20층, 총 12개 동, 전용면적 59 ~ 84㎡ 총 887가구다.
평균 분양가가 3.3㎡당 600만원대로 주변 지역 시세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는 물론 중도금 60%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용까지 무상 제공으로 인근 내 집 마련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덕정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서울 생활권도 가능하며, 3번 국도 이용 시 의정부 및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로 진입이 용이하다.
또한 양주시 일대에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어 서울 접근성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달 구리~포천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울로의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으며, 구리~양주~포천을 잇는 수도권 동북구 상습 정체 구간도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지하철 7호선을 서울 도봉산(장암역)에서 경기 양주 옥정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도 예정돼 있다.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서울 강남까지 50분대로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는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덕정소공원과 청담천 등이 위치해 있으며, 덕정초, 덕정중이 도보거리에 있다. 덕정도서관도 근접해 있어 아이들을 위한 교육여건도 갖췄다.
반경 2 ~ 3km 안에는 회정초, 칠봉초, 고암초, 회천중, 예월예술대학교 등도 있다.
주거 인프라도 갖춰 여가,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바로 앞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있으며 차량 5분 거리에 이마트 양주점, 10분 거리에 롯데마트 양주점과 LF쇼핑몰 등이 있어 다양한 생활 편의 시설을 누릴 수 있다.
아파트 내부는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감을 극대화 시켰다. 59A·B와 74㎡, 75㎡, 84㎡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4베이 설계를(일부 제외) 적용시켜 공간 활용도가 높고 쾌적한 조망권을 확보했다. 또 판상형 위주의 단지배치로 맞바람 통풍 효과와 채광이 우수하며, 펜트리룸 등 설계의 고급화를 추구했다.
이 단지는 6.3 주택법 시행 이후 분양되는 단지로 관할관청에 신고 후 공개모집을 통해서 조합원을 모집하며, 표준계약서에 의해 업무대행계약을 체결하도록 해 안정성을 높이고 자격을 더욱 강화시켰다.
'덕정역 서희스타힐스 에듀포레 3단지'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에 조성돼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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