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마술문화협회 마술강사들과 프로마술사들이 오는 8월 11일 3시 용인시청 내 에이스홀에서 용인지역아동센터 400여 명의 어린이를 초대하여 '매직티쳐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7, 8년 경력의 베테랑 마술강사인 이지연, 김은미, 이지영, 김소영, 김소정 강사를 주축으로 하며,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비둘기, 카드 등의 전통적인 마술부터 관객과 함께하는 재미있는 풍선 마술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며, 출연하는 프로마술사 및 모든 출연자, 스텝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작은 감동을 주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행사를 기획한 매직티쳐 이지연 강사는 "많은 분들이 재능기부에 목말라 있었던 거 같아요. 이번 콘서트 기획 의도를 알리자 다양한 곳에서 힘을 실어 주셨어요. 막연하게 준비한 작은 행사가 용인지역아동센터 회장님과 매직닷컴등 여러곳의 후원으로 큰 콘서트가 준비되더라구요."라고 전하며, 공연을 도와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했다.

본 콘서트는 용인지역아동센터 어린이는 모두 해당지역 아동센터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영훈기자 ky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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