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세계 민주주의 제도를 위협하는 사이버 공격을 방지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나선다.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최근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발표된 프로젝트 '디지털 민주주의 방어' 프로젝트를 위해 50만달러(5억60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민주주의 방어란 화두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 후보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주도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미 국방부에서 차관보를 지낸 에릭 로젠바흐 케네디스쿨 과학-국제문제센터장이 관리한다.
케네디스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당과 투표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한 초당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페이스북이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배경에는 매월 20억명의 사용자가 활동하는 자사 플랫폼에서 정치적 논쟁이 이뤄지며, 선거 기간 동안 가짜뉴스가 확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26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최근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발표된 프로젝트 '디지털 민주주의 방어' 프로젝트를 위해 50만달러(5억60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디지털 민주주의 방어란 화두는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 후보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가 주도하고 있다. 구체적인 프로젝트는 미 국방부에서 차관보를 지낸 에릭 로젠바흐 케네디스쿨 과학-국제문제센터장이 관리한다.
케네디스쿨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당과 투표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에 대한 초당적 협력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페이스북이 이번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배경에는 매월 20억명의 사용자가 활동하는 자사 플랫폼에서 정치적 논쟁이 이뤄지며, 선거 기간 동안 가짜뉴스가 확산하는 주요 플랫폼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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