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2006년부터 시판하는 자동차에 배기가스 후처리장치(Diesel Particulate Filter·DPF) 부착을 의무화했습니다. DPF는 매연 가운데 미세먼지 배출을 감소시키는 장치로, 주로 경유차에 탑재합니다. 정부가 최근 미세먼지 주범으로 지목받은 경유차 중에서도 10년 이상된 차량에 DPF 부착을 지원한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이 장치는 디젤 엔진에서 나오는 매연의 미세 먼지를 포집하는 장치와 포집한 먼지를 태워 없애는 장치로 구성합니다.
장치 자체는 일종의 필터와 같은 형태이기에 기술적으로 복잡하지는 않지만, 이를 꺼내 청소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내부 먼지는 주기적으로 불태워 없애는 형태로 처리합니다. 먼지를 태워 없애는 연료는 DPF에 직접 분사하지 않고 배기 행정에 실린더로 연료를 분사해 자연적으로 연료가 DPF로 흘러가도록 합니다. 이 연료와 배기가스에 남은 산소가 미세먼지와 반응해 태우는 것이 DPF의 구조입니다.
장치 자체는 일종의 필터와 같은 형태이기에 기술적으로 복잡하지는 않지만, 이를 꺼내 청소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에 내부 먼지는 주기적으로 불태워 없애는 형태로 처리합니다. 먼지를 태워 없애는 연료는 DPF에 직접 분사하지 않고 배기 행정에 실린더로 연료를 분사해 자연적으로 연료가 DPF로 흘러가도록 합니다. 이 연료와 배기가스에 남은 산소가 미세먼지와 반응해 태우는 것이 DPF의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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