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아마존 스파크'라 불리는 자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출시했다.

25일(현지시간)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고객이 돈을 지출하게 하는 SNS 애플리케이션(앱) 스파크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앱은 아마존 프라임 회원들을 위한 서비스로 사용자들이 제품만을 이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업로드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핀터레스트 방식의 앱이다. 사용자는 앱 상에서 이미지를 보고 관련 링크를 클릭해 아마존 웹을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의 사진을 스파크로 업로드할 때는 아마존 프라임 페이지에 링크를 추가해 다른 사용자에게 구매할 수 있는 빠른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

이 SNS는 친구도, 특정 사용자 검색기능도 없는 점을 특징으로 한다.

대신 스파크는 관련 제품을 사용자들이 명확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그 사진들은 상품들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 사용자는 제품들을 사기 위해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야후 파이낸스는 설명했다. 핀터레스트와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집이나 결혼식 때 장식하는 것과 같은 사항들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임성엽기자 starleaf@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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