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자동차 정비, 주유, 서비스 전문 전시회인 오토서비스코리아(Auto Service Korea),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전문 전시회인 오토튜닝쇼(Auto Tuning Show), 캠핑카 트레일러 등의 전시관으로 이루어진 오토캠핑(Auto Camping)과 함께 자동차 부품관으로 구성한 오토파츠(Auto Parts)까지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한다.
작년 새롭게 신설된 오토피에스타(Auto Fiesta)는 참관객들에게 대표 수입 브랜드의 차량을 한자리에서 비교해보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는 토탈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승 및 체험행사도 진행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더욱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정부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발맞추어 전기차 특별전인 오토모티브위크 EV(AutomotiveWeek EV)가 올해 새롭게 신설된다. 전기차, 전기차 충전설비 그리고 스마트 모빌리티를 전시한다. 하반기 수도권 최대의 전기차 전시회로서 참관객들에게는 최근 트렌드인 친환경 전기차를 시승 및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볼거리를 확충해 스페셜 이벤트도 열린다. 국내 최초의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전시전인 '오토 디자인 어워드'는 8월 10일까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 받는다. 시상식은 9월 8일 오토모티브위크에서 가지며 수상작들은 기간 내에 전시돼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오토모티브위크 조직위원회는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라며 "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동차 마니아와 일반 관람객들에게 기억에 남는 볼거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오토모티브위크는 16개국 223개사가 1115개 부스로 참여해 총 6만 5676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올해는 7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보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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