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 헤파 필터 적용 성능 높여
'리파에어 LAC52'는 차량용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조절장치로 공기 청정 기능을 구현했다. 돌리고 누르는 동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차내 공기 중 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의 수명을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브리츠 제공
'리파에어 LAC52'는 차량용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조절장치로 공기 청정 기능을 구현했다. 돌리고 누르는 동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차내 공기 중 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의 수명을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브리츠 제공


브리츠인터내셔널이 스마트 조절장치로 편리하게 차 실내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내놓았다. 브리츠는 공기 상태를 알려주고 H11 등급의 필터와 빠르고 효율적인 정화 시스템으로 자동차 실내를 쾌적한 상태로 유지해주는 차량용 공기청정기 '리파에어(LIFAair) LAC52'를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리파에어 LAC52'는 좁고 밀폐된 차 내부 환경을 고려한 헤파(HEPA) 필터를 적용함으로써 강력한 공기 정화 성능을 자랑한다. 먼지를 걸러내는 프리필터, 공기 중 떠다니는 꽃가루와 미세먼지, 세균 등을 제거하는 헤파필터, 그리고 불쾌한 냄새와 유독가스를 없애주는 카본필터가 동작해 밀폐된 차 내 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특히 PM2.5 제거를 위해 핀란드 에어 필터링 전문가에 의해 설계된 HEPA 필터는 미세먼지뿐 아니라 다른 입자들도 최대 99%까지 걸러준다.

공기 정화 속도도 매우 탁월하다. 시간당 20~30㎥ 공기정화 성능을 지닌 기존 제품과는 달리 리파에어 LAC52는 시간당 52㎥ 공기 정화 능력을 갖고 있어 외부 공기가 유입되더라도 쾌적한 실내 상태를 유지한다.

차량용 시거잭에 꽂아 사용하는 조절장치로 공기 청정 기능을 구현했다. 돌리고 누르는 동작만으로 원하는 기능을 쉽게 선택할 수 있다. 차내 공기 중 미세먼지(PM2.5)와 이산화탄소의 농도를 실시간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려준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공기청정 기능을 선택할 수 있으며 필터의 수명을 퍼센트(%)로 확인할 수 있어 시기를 놓치지 않고 필터를 교체할 수 있다. 차량 내 미세먼지만큼 조심해야 할 물질이 이산화탄소이며 LAC52 는 특히 이산화탄소 농도률이 1500ppm이 넘어가면 알림음을 내어 환기를 시켜야 할 상태임을 알려준다. 스마트 컨트롤러에는 두 개의 USB(각각 2A/1A 출력) 포트가 있어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하다.

차내 장착은 운전석 및 조수석 헤드레스트에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다. 공기청정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실내 공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외형은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을 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수 년간 급증하는 미세먼지와 대기오염으로 인해 공기청정기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제품으로 자리잡고있다"며,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의 직접적 영향을 받으며 밀폐된 공간에서 장시간 있어야 하는 운전자에게 차량용 공기청정기는 매우 중요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39만원이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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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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