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나눔 챌린지 행사는 시민들이 스스로 자전거 발전기의 페달을 1분 동안 밟아 1W씩 모은 전기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에서는 1000명의 시민이 1000W의 전력을 만들었으며 에너지공단, 에스원, 밀알복지재단의 지원으로 에너지 소외계층 30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태양광 랜턴 조립 체험, 똑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알려주는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부스 운영, 걸그룹 베리어스의 재능기부 축하공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특히 에너지공단은 여름철 에너지절약 실천 약속 부스에서 여름철 전기절약 실천약속 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똑똑한 에너지절약 습관 7가지, 스마트한 절전요령을 전파했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대한민국 인구 중 에너지 빈곤으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인구는 130만명"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에너지 빈곤층에 대한 어려움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로 에너지를 나누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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