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유영민 장관, 아래 과기정통부)는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 명칭을 정식으로 선포했다.
약칭은 '과기정통부'가 됐으며 영문명도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에서 'Ministry of Science and ICT'로 짧아졌다. 영문약칭은 MSIP에서 MSIT로 홈페이지 주소도 http://www.msip.go.kr에서 http://www.msit.go.kr로 변경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흩어져 있던 ICT(정보통신기술)와 과학기술 업무를 합쳐 만들어진 미래창조과학부는 1559일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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