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민영 사무관, 주용준 국공노위원장, 이진규 제1차관, 유영민 장관, 김용수 제2차관, 송영섭 민공노위원장, 이병수 주무관. <과기정통부 제공>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진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김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관문로 정부과천청사 5동 현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양민영 사무관, 주용준 국공노위원장, 이진규 제1차관, 유영민 장관, 김용수 제2차관, 송영섭 민공노위원장, 이병수 주무관. <과기정통부 제공>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를 이끌었던 미래창조과학부가 4년여 만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 거듭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유영민 장관, 아래 과기정통부)는 26일 오후 경기도 과천시 정부청사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 명칭을 정식으로 선포했다.

약칭은 '과기정통부'가 됐으며 영문명도 'Ministry of Science, ICT and Future Planning'에서 'Ministry of Science and ICT'로 짧아졌다. 영문약칭은 MSIP에서 MSIT로 홈페이지 주소도 http://www.msip.go.kr에서 http://www.msit.go.kr로 변경됐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교육과학기술부 등에 흩어져 있던 ICT(정보통신기술)와 과학기술 업무를 합쳐 만들어진 미래창조과학부는 1559일 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장윤원기자 cyw@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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