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건설산업대상은 국내 친환경건설산업분야의 우수 사례와 기술을 선정, 시상하는 행사로 자연과 어우러지는 특화 설계와 최첨단 에너지 절감 기술로 주거 쾌적성을 높이는 것을 지향한다. 올해는 총 15개의 건설사가 이름을 올렸다. 그 가운데 생태연못이 있는 비오토피아 정원을 비롯한 단지 내 특화 조경시설을 인정받아 높은 평가 속에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차지하게 된 것이다.
부동산 시장의 수요자들도 단지 안팎으로 우수한 녹지환경을 갖춘 아파트를 선호하는 추세다. 주거 공간이 단지 소유의 개념이 아닌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내 집 마련을 추구하며 필수적인 요소로 쾌적함이 중시되는 것이다.
부동산 리서치 조사업체에 의하면, 지난해 1000명을 대상으로 '집을 구할 때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조건'을 조사한 결과 62.3%가 '공원이나 자연환경 등이 인접한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매매가를 제외한 나머지 조건을 따진 것으로 절반이 넘는 수요자가 주거여건 중 녹지환경을 중시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체 면적의 약 35%가 조경시설로 조성된다. 제주풍의 팽나무와 생태연못으로 꾸려진 비오토피아 정원과 센트럴 가든을 비롯해 총림으로 이뤄진 숲 속 정원, 쌈지쉼터 등을 구성할 계획이다. 이에 쾌적한 자연환경을 단지 내에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공원형 아파트인 만큼 지하 주차장 설계로 지상 내 차량 이동을 최소화했다.
특히 포항의 명소 영일대해수욕장을 거실에서 조망 가능(일부 세대)하다. 50만여㎡ 규모의 환호공원도 차량 8분 거리(네이버 지도 기준)이다. 이에 포항 시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환호공원의 해변공원, 전통놀이공원, 체육공원 등 총 6개의 소공원 이용이 용이한 것이 장점으로 부각된다. 공원 내부에는 포항시립미술관, 미니 동물원을 비롯해 포항의 명소 영일만을 한눈에 내려다보는 전망대까지 있다.
지난 5월 환호공원 전망대와 포항여객선터미널을 잇는 포항시의 해상 케이블카 추진 사업도 확정됐다. 이에 따라 환호공원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인근 부동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오는 8월 실시 계획 인가를 거쳐 내년 4월 착공에 들어간다. 201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며, 사업 완료 시 국내 네 번째 해상 케이블카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포항 두호주공1차 아파트의 재건축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SK건설과 대우건설의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포항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건설사의 합작 컨소시엄 아파트로 프리미엄 등 가치가 빛을 바라하고 있다.
생활 인프라도 또 다른 인기 요인으로 꼽힐 만큼 우수하다. 단지가 조성되는 두호동은 포항 북부권역의 주거 중심 지역이다. 단지 주변에는 하나로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시립미술관, 죽도시장 등 다양한 환경이 밀집돼 있다. 이에 입주 즉시 바로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주요 도로는 새천년대로, 포항 IC 등이 있다. 더불어 포항시외버스터미널, 포항고속버스터미널 등이 가깝고 KTX포항역을 통한 전국 광역 교통망이 이용이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포항의 전통 교육특구 두호동인만큼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두호남부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다. 주변에는 포항고, 포항여중, 포항여고 등이 명문학군을 이루고 있어 우수한 교육 인프라로 학부모 수요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만 산업단지, 포항산업단지, 포항제철(포스코)과 접근성이 용이하다. 영일신항만 건설 등 대규모 개발호재가 잇따라 예정되어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써 배후주거지역의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된다.
현재 두호 SK VIEW 푸르지오는 중도금 무이자(분양가 60%) 혜택이 제공된다. 입주 예정일은 2020년 1월이다.
견본주택은 포항시 북구 죽도동(구 웨딩캐슬예식장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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