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동안 학교를 벗어나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경험하는 기회는 청소년들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자칫 부실한 캠프나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캠프는 피해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청소년들의 여름방학 캠프를 선택할 때 어떠한 기준이 필요한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런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학생 6명으로 구성된 '세미콜론'팀이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벌이고 있다.
세미콜론은 지난 7월 14일 경북 포항의 세화고등학교를 방문해 장해청 교장을 비롯해 학교 교사와 전교생 34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활동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세미콜론팀의 이종승 대표(22세)는 "우리 팀은 이미 청소년 시기의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해 왔기 때문에 체험활동의 안전수칙 등을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체험활동을 보다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미콜론은 오는 8월 12일에는 경주캘리포니아비치 워터파크를 방문해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부모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항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cs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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