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12일 동안 국내에서의 휴가를 계획한 사람들을 위해 7월 24일부터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미리 객실을 예약할 경우, 프리미어 객실 1박을 12만 원(10% 세금 별도)에 투숙할 수 있다. 단 예약기간에만 투숙 날짜의 변경이 가능하다. 별도의 이용 약관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다. 패키지 고객은 호텔 내 피트니스 센터를 투숙 기간 내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서울의 심장부인 중구 남대문 앞에 위치하고 있다. 총 409개의 객실을 포함해 레스토랑 모모카페, 모모 라운지와 모먼츠 라운지, 5개의 다목적 미팅룸 등 각종 부대시설이 마련돼 있다. 국보 1호인 숭례문과 N서울타워를 조망할 수 있는 뛰어난 전망도 자랑한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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