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플러스는 25일 "오늘 밤 11시 방송에서 최근 '핫샷'으로 컴백한 노태현과 '프듀2' 탈락 후 처음 TV 예능에 출연하는 김동한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꼭 먹어봐야 하는 패스트푸드 20가지를 배달해 모든 메뉴를 한번에 먹는 데 도전했다고 한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안형섭과 이의웅도 팬들과 만나는 첫 번째 행사를 준비 중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다음 달 12일 상명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생명 캠페인 '그린토크쇼'에 참여한다"며 "팬미팅이 아닌 기아대책을 세우고 수익금을 기부하는 캠페인 토크쇼를 첫 일정으로 잡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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