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은 20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랜드마크시티에서 주거용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도 더테라스(투시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오피스텔은 지하 4층∼지상 49층 9개동, 전용면적 84㎡ 2784실이며 주택형별로 84㎡A 795실, 84㎡B 447실, 84㎡C 329실, 84㎡D 269실, 84㎡E 478실, 84㎡F 266실, 84㎡G 188실, 84㎡H 12실이다. 모든 실이 거실, 주방·식당, 침실 3개, 화장실 2개, 파우더룸 등 소형 아파트 평면으로 설계된다. 복도 팬트리, ㄷ자형 주방, 안방화장대 등을 통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으며 바닥 완충제를 30㎜로 설계해 층간소음을 줄이는 데 신경 썼다. 지하주차장에는 실별 개별창고를 제공한다.

전용 84㎡A-4는 3.5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채광과 환기를 고려한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자녀방 사이에 중정형 테라스(테라스 창호 설치)가 조성된다. 전용 84㎡B-2의 경우 거실에 테라스가 설치된 이면개방형 탑상형 설계가 적용돼 조망권 확보에 유리하다. 탑상형 구조인 전용 84㎡E-4는 테라스(테라스 창호 설치)가 거실과 안방사이 중정형 형태로 조성된다.

전용 84㎡G-1는 4Bay 판상형 평면으로 거실 전면부에 테라스가 설치되며 전용면적 84㎡H의 경우 다른 타입과 달리 전면에 광폭 테라스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최근 아파트에 적용되는 현대건설의 IoT(사물인터넷)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이 적용돼 스마트폰 소지만으로 공동현관을 출입하며 앱을 통해 조명, 가스, 난방, 환기 등의 제어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에는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이 확정됐는데 입주민 자녀들은 3년간 수업료의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종로엠스쿨 최초 영재 영유아반이 개설된다. 오피스텔에서 2020년 개통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랜드마크시티역(가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인천타워대로와 센트럴로도 인접해 있어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인천발 KTX가 내년 착공에 들어가 2021년 개통되며 인천 송도∼서울역∼경기 마석을 연결하는 GTX-B 노선도 계획돼 있다.

오피스텔 남동측으로 26만㎡의 근린공원과 달빛축제공원이 있어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일부 가구에서는 서해 바다 조망뿐 아니라 아암도해안공원, 워터프론트 호수, 봉재산, 청량산 조망을 누릴 수 있다.

청약은 23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받는다. 6개 군으로 1인당 군별로 1건씩 최대 6건의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예치금은 1건당 100만원(자기앞수표 1매)또는 현대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27일 당첨자 발표 후, 28∼29일 계약이 진행된다.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50%) 혜택이 적용된다. 입주는 2020년 하반기 예정이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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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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