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네트웍스(대표 김형겸)는 지난 13일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정보시스템 프로젝트 착수 보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금융정책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업무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차세대 시스템 '오아시스 블루'를 구축하기로 하고, 동양네트웍스 컨소시엄(대신정보통신)를 사업자로 결정했다. 새 시스템은 기존 메인프레임에서 개방형 유닉스로 구축해 유연한 업무환경과 운용비 절감에 기여할 계획이다.
특히 비대면 온라인 상품 등 고객 편의와 서비스 향상에 초점을 두고 정보수집과 분석 능력을 강화해 고객·거래처에서 발생하는 위험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또 중소기업 연쇄부도 방지와 고객 맞춤형 경영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숭재 동양네트웍스 공공사업본부장은 "신용보증기금의 차세대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고객과 신보를 이용하는 국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김형겸 동양네트웍스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부터)와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이재원 대신정보통신 대표 등 프로젝트 구축사업 실무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