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은 기자] 3D융합산업협회는 인하공업전문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건축모형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융합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3D프린팅 건축모형 제작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상가 등 다양한 인테리어를 실물처럼 제작해 제시함으로써 수요자 만족도와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다. 인테리어 모형을 3D프린터를 활용해 제작하면 제작 시간 50% 이하 단축, 모형 제작 정밀도 3배 이상 향상, 유지보수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협회는 건축모형 산업을 이끌 신기술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심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한다. 앞으로 교육 이수생 결과물은 3D프린팅 경진대회와 공모전, 전시회 등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국내 3D프린팅 관련 일자리는 지난해 5000여명으로 오는 2022년까지 연평균 20.4%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기자 silverkim@dt.co.kr

인하공업전문대학 재학생들이 건축모형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융합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D융합산업협회 제공>
인하공업전문대학 재학생들이 건축모형 제작을 위한 '3D프린팅 융합 기술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3D융합산업협회 제공>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