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7포인트(0.43%) 오른 2425.10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지난 14일 기록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2414.63)를 하루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코스피는 장중 한때 2430.34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기관은 총 1106억원을 사들였으며,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428억원, 1130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32% 오른 253만2000원을 기록했다.
시총 상위사 중에서는 한국전력(1.07%), 포스코(0.79%), SK하이닉스(0.14%)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현대차(2.27%), 현대모비스(0.40%), SK텔레콤(0.38%) 등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58%), 의료정밀(1.22%), 보험(1.11%), 서비스업(1.06%), 의약품(1.00%), 기계(0.92%) 등이 상승했다. 하락한 업종은 운송장비(-2.09%)와 유통업(-0.23%) 두 업종뿐이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5.78포인트(0.88%) 오른 659.89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이 491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8억원, 170억원을 순매도했다.
김민수기자 mins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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