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영국 런던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공식 오픈하며 전 세계에 총 10개의 리전(복수의 데이터센터)을 보유하게 됐다.

13일(현지시각) 구글클라우드플랫폼(GCP) 공식 블로그에 따르면 이날부터 구글 클라우드 사용자들은 영국 지역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영국과 서유럽 지역의 GCP 고객은 이를 통해 평소 작업 부하 및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구글의 테스트 결과 서비스 지연 시간이 평소보다 40~8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현재까지 유럽 지역에서 구글 리전은 벨기에 한 곳 뿐이다. 구글은 앞으로 유럽에서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와 핀란드에 추가 리전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경탁기자 kt8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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