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왼쪽 여섯번째) 등이 해외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정창길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정수현 현대건설 사장(왼쪽 여섯번째) 등이 해외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제공>
한국중부발전은 현대건설과 14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해외발전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MOU는 중부발전의 발전소 운영 및 해외사업 수행능력과 현대건설의 시공능력을 결합해 해외발전사업 공동진출의 시너지가 창출될 전망이다.

MOU에 따라 두 회사는 해외발전사업의 정보를 교류하고, 공동 사업개발 및 지분참여 등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부발전은 미국(150㎿), 인도네시아(2080㎿), 태국(110㎿)에서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건설·운영 중이며 현대건설은 전 세계에서 발전소 건설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두 회사가 추진하는 해외 발전사업 공동추진은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부발전이 2030년까지 해외사업설비용량 목표치인 1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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