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저가형 무선 가상현실(VR) 헤드셋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1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내년 휴대폰이나 PC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무선 오큘러스 VR 헤드셋을 판매하면서 VR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가격은 약 200달러(약 22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퍼시픽'이라는 코드명으로 몰입형 게임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 독립형 VR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회사는 지난 2014년 20억달러에 오큘러스를 인수하며 VR 기기 시장에 진출했다.
구글도 지난 4월 진행된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독립형 VR 헤드셋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과 손으로 작동 가능한 리모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HTC 바이브와 레노버가 각각 제조해 올 연말 출시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디지캐피탈은 세계 AR·VR시장이 작년 4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달러(약 168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14일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내년 휴대폰이나 PC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저가형 무선 오큘러스 VR 헤드셋을 판매하면서 VR 시장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가격은 약 200달러(약 22만원)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페이스북은 '퍼시픽'이라는 코드명으로 몰입형 게임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데 초점을 맞춰 독립형 VR헤드셋을 개발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회사는 지난 2014년 20억달러에 오큘러스를 인수하며 VR 기기 시장에 진출했다.
구글도 지난 4월 진행된 연례 개발자회의에서 독립형 VR 헤드셋 출시 계획을 발표했다. 구글은 스마트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헤드셋과 손으로 작동 가능한 리모콘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HTC 바이브와 레노버가 각각 제조해 올 연말 출시한다고 알려졌다.
한편 시장조사업체 디지캐피탈은 세계 AR·VR시장이 작년 40억 달러에서 2020년 1500억달러(약 168조원)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진현진기자 2jin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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